유흥업소에서 단속됐을때 대처방법

운영자 0 4773 0 2020.02.11 12:36

단속에도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경찰제복을 입고 단속 나오는것 하고 사복입고 나오는 특별단속이 있습니다.

첫번째: 제복입고 나오는 단속은 주변 경쟁업소의 신고 또는 손님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아님 시민제보에 의한 민원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경우에는 서비스를 받을때 옷만 입고 있어도 경찰서로 연행을 가지 않고 안에서 대충 신분만 확인하고 그냥 갑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일단 출동을 해야 하니까요..^^

두번재: 사복입고 출동할때가 제일 무섭습니다... 거의 특별단속으로써 표적단속이라할수있습니다

사전에 단속할곳을 정해 놓고 시간 타이밍을 맞춘다음 들이닥치죠..

이경우에는 어물쩡하다가는 큰코 다치닌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을 꼭 숙지하시길바랍니다..

사복입고 특별 단속을 나올경우 대부분 최소 5명에서 10명에 이르는 팀으로 움직입니다.. 한두명으로는 움직이질 않죠..

규모가 큰 업소일경우 10명 가까이 움직이고... 주변에 경찰소가 없는 곳이면 핸플 업소에서 떨어진 한적한 도로에 전경들 타는 버스를 세워둡니다.

업소아가씨랑 손님들 연행해갈려고 눈에 안띄는곳에 은폐를 시켜놓죠....^^

그리고 핸플 단속나올때는 손님으로 가장한 최소 3명 정도의 팀이 올라오게됩니다..

한사람은 얼마냐.. 시간 기타등등 물으면서 시간을 벌고..

다른 두명은 주변시설에 보안시설을 체크하며 티안에 언냐들과 손님한테 정보가 가지않게 사전 차단할려고 움직입니다..

카운터 실장에게 말을 걸면서 커피나 다른것 달라고 하는척하면서 카운터를 비우고 바깥으로 나오면 바로 파을 꺽고 제압합니다...

(신호를 보내는것을 막기위해서죠) 그리고 무전기로 연락합니다..

카운터를 제압했으니.. 다른팀원들로 부릅니다..(계단밑에 대기중이죠)

그래서 일시에 티로 들어가 현장의 증거를 확보하려고 합니다... (제일 재수없이 걸리는 케이스죠...ㅜㅜ)

하지만 대부분은 티룸에서 옷입을 시간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하다 못해 가운이나 반바지정도는 재빨리 입으셔야 합니다)

여기서 대처요령입니다..

단속나오게되면....

1:옷을 재빨리 입을 시간이 된다면 다 입으시고 그럴 시간이 없다면 반바지 입고 가운을 걸치고 그냥 누워있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온수건을 언냐보고 바같으로 나가서 세탁기에 버리라고 하세요...(사정했을시에 해당)
그리고 언니는 티에서 나간뒤에 들어오면 안됩니다.

2:단속을 나오게 되면 일단 도망못가게 주민등록증을 경찰이 뺐아버립니다...ㅠㅠ 그리고 간단히 했냐 안했나 살짝 꼬시는데 안했다고 하세요

3.사복입고 단속나오게되면 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다 연행됩니다..(경찰서로): 옷을 입고 있어도 무조건 갑니다)

4. 경찰서에서 정말 중요합니다....(여기서 대부분 당하죠)

경찰이 꼬십니다... 솔직히 말해보세요.. 했어요 안했어요....묻습니다

현장을들켰을때는 안마만 받았다고 하시고... 옷을 입고 있는 상태라면 안마받을려고 대기중이었다고 하세요

그래도 집요하게 계속 묻습니다...

솔직히 불면 훈방조치하고 구속 뭐 그런것 없어... 그냥 업주만 처벌되는거니까..?

하지만 계속 거짓말하다 들통나면 전과 기록되고 구속된다고 공갈협박합니다......(이거 백프로 공갈입니다...속지마세요)

그리고 경찰서 가게 되면 언냐 따라 손님 따로 업주 따로 분리해서 조서를 꾸미게 되는데...

티안에서 언냐랑 같이있다가 걸렸을경우에는... 첨에는 따로 조사 받고 나중에는 같이 조사받습니다..

경찰의 유도 심문은 이렇게 합니다.

언냐가 불었어 그러니 너도 말해.... 반대로 손님이 다 말했어 언냐에 솔직하게 해랴...(아님 죄가 더 무거워진다)

100프로 거짓말입니다... 순진한 손님들과 언니들은 90프로 이상 넘어가죠..(그말에 절대 넘어가면 안됩니다)

버티고 버티면 그냥 조서만 꾸미고 바로 집으로 오게 됩니다..

죄를 시인해도 조서를 꾸미고 집에 오게 되죠...(죄를 시인하면 1시간만에 풀려나서 집에 옵니다..ㅎㅎ)

짜짠...~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합니다..

조서 꾸밀때 주소를 적는데... (조심하세요)

경찰서에서 그 주소로 무엇인가 보냅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람을 아무이유없이 강제 연행해서 경찰서에 데려갔을때에 법적으로 집안에 그 흔적을 알려야하는 그 의무가 있나봅니다..

손님 아무개는 몇월 몇일 어느 대딸방에서 유사 성행위를 한 흔적이 있기에 조사차원에서 몇시간동안 조사 받았음....

이런식으로 편지 비스므리하게 날아옵니다...

결혼한 유부남이면 낭패죠...ㅜㅜ

바로 부부싸움하고 이혼가능성있음...ㅜㅜ

그리고 여자일경우..(언냐) 결혼했으면 바로 이혼이겠죠...ㅜㅜ

그리고 부모님이 먼저 받아보게되면 그냥 머리깍이고 중처럼 집에서 갇혀지내야 함.....(가까이서 본적있음..ㅋㅋ)

여기서 주소적을때 현주소...연락 받을 주소 그런것 묻습니다..

그럼 가장 친한 친구집...특히 혼자 살고 있는 친구집... 주소로 기재하세요..

그친구 마누라 보면 바로 소문납니다...그러니 꼭 혼자 있는 친구들이나 후배집으로 주소를 쓰세요

주소 모르면 친구집에 연락해서 주소알아내시고요..

또한가지... 경찰이 주소를 안물어봅니다... 그럼 주민등록상에 주소로 보내게 되는데 그럼 낭패죠

그럴때는 조서 끝나고 나중에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다른곳이라고하세요

출장중이라고... 그주소로 알려주세요

그럼 완벽합니다..

그리고 미성년하고 거시기 한 사이 아니면 절대로 쫄 필요없습니다...

구속 그런것 없습니다... 벌금 그런것 없습니다...

첨에 걸리면 무조건 훈방입니다.....(실제하는 성행위는 특별단속에 걸리면 벌금형에 처할확률이 높지만)

유사 성행위는 현장에서 들키지 않는경우 외에는 무조건 훈방이며 걸리더라도 거의 벌금은 없습니다.

단지 무자게 쪽팔린다는 것 뿐이죠..

형사의 꼬임에 넘어가서 이실직고 하지마세요

무조건 오리발..

ㄷㄸㅂ이 뭔지 모르겠다...여기에 첨왔다..

그냥 안마받았다...

안마받으러 왔다..

이렇게 우기세요..

한쪽 언냐가 이실직고 했다해도 끝까지 버티세요... 버티면 이깁니다..

그리고 ㄷㄸㅂ 갈 경우는 항상 단속 나왔을 경우를 생각해서 마음에 대비를 해두세요

그럼 단속나와도 편안하게 대처할수 있답니다..

요즘 특별단속이 심해져서 대처요령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