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이나 업소같은거 처음이라서 
씨발 너무 불안해서 

1시간이나 일찍 갔었음

근데 씨발 너무 맘 쫄려가지고 

매도 일찍 맞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전화해서 1시간 땡겨달라고 하니까 땡겨주더라 

그래서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30분 기다리다가 바로 갔음

아까 목소리로 들어보니까 실장 40~50대 남잔 줄 알았는데

얼굴은 20후반~30중반 정도 되보이더라 담배 펴서 목소리 삭았는듯 

오자마자 돈 8만원 1시간어치 냈고 

실장이 칫솔 주면서 화장실 가서 이빨 닦고 오란다 

한 3분 치카치카하고 방 안내 받음

음료 선택할 수 있는데 뭐 와인,위스키 이런거도 있더라고

난 딱히 안땡겨서 물 달라고 함

2분 정도 기다리니까 매니져 오더라

24살이고 얼굴은 튜닝한 티가 남

눈하고 코 정도?? 

오히려 난 튜닝한게 좋아서 땡큐였음

동갑이나 연하보다는 연상이 더 좋기도 했고 

아무튼 맘에 들었음 

일단 앉아서 얘기함 

이런 곳 처음이냐, 나이는 몇살이냐, 뭐 등등

업소도 야한것도 처음이라고 하니까 귀여워해주더라고 

그러더니 내 손 잡아서 자기 맨가슴 만지게 해주더라고 

내가 칭찬 몇번 해주니까 

원래는 돈 더 받고 하는건데 키방도 처음이고 이런것도 처음이니까 공짜로 애@#무해주겠다고 하더라 

솔직히 그냥 간단하게 빨아주는건줄 알았는데 불알 끝에서부터 빨아주더라 

사까시도 해주고 보닌 젖꼭지도 빨아줌 

키스도 계속해주고 내 귀 빨아주면서 신음소리도 내주더라 

나도 브라 벗기고 가슴 만지고 그랬음 빨게도 해주더라 

분위기 타서 뷰지 만질려했는데 그건 빠꾸 먹음 

남자심리상 만지면 보고싶고 보면 넣고싶고 그렇다고 해서 보지는 안된다고 함 

대신 다른 곳은 다 만지고 핥아도 된다고 말하더라 

그렇게 즐기고 있었는데 문제가 발생함

내가 개씹지루였던거임 ㅋㅋ;;

뭐 사실 알고는 있었음 혼자 딸칠때도 40분 걸리거든

누님이 다른 남자들은 대딸해주면 길어도 15분이면 싸는데 그러면서 놀라더라 

나도 혼자 흔들었지만 못쌈 씨발..ㅋㅋ 왤까

누님이 진심으로 걱정해주더라 ㅠㅠ 비뇨기과 가보라고 씨발 

한 40분가량을 좆에 신경썼지만 결국 실패

나도 팔힘 딸려서 걍 옷입으라고 하고

같이 누워서 노가리 깠음 

그래도 끝까지 싸게 해줄려고 노력하더라고 ㅋㅋ 계속 좆 만져줌 

그리고 물티슈 뽑아서 자기 가슴 닦고 

내 좆, 젖꼭지, 귀 혀 닿은곳은 다 닦아줌  

얘기하면서 안건데 다행히도 내가 오늘 첫손님이었음 

40~50대 아저씨랑 간접키스 안한게 다행이더라 

나갈때 실장한테 물어봤는데 실장도 내가 오늘 첫손님이래 

뭐 그런저런 얘기하다가 실장이 문 똑똑 두드리니까 

시간됬다고 슬슬 나가자고 하더라 

일어나서 한 5분동안 안나가고 서로 껴안고 키스했음

다음에 와도 애@#무는 해주겠데 ㅋㅋ

그리고 나감 

못쌌지만 재밌었음 8만원 안아깝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