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녀온 후기 이제올립니다 ^^

토요일 저녁 친구들과 술한잔 하는도중 업소 얘기가 나와 친구모두 급꼴림 ㅋㅋㅋㅋ

너도나도 오늘 한명 해먹겠다고 헌팅을 시도하지만 역시는역시 다 퇴짜맞았네요 ㅎㅎ

친구들과 더 늦기전에 업소라도 가자며 4명에서 찾아보는데 역시나 주말저녁이다보니 4명이 한번에 가능한곳이 없네여

안되겠다 싶어 두명씩 찢어지기로 결정 저와 친구는 이천여고로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예약시간까지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오랜기다림끝에 드디어 입장 !!! 

문을 여니 섹시한 처자가 빵긋 웃으며 맞아주시네요 ㅎㅎ

몸매는 슬래머 딱 떡감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군요 ㅎㅎ

입장하는 순간부터 나의 존슨은 화가 치밀어 올라있었고 바로 샤워실로 직행!!!

급하게 샤워를 마치고 태연매니저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 순간 마치 저는 먹이를 눈앞에 둔 짐승과도 같은 모습으로 달려들었네요 ㅠㅠ

너무 급한 나머지 매니저의 몸을 마구 핧아주니 조금만 부드럽게 라는 말에 이성을 되찾고

잘느끼도록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니 슬슬 반응이 오네여. 슬슬 젖어가는 태연매니저는

저에게 내가해줄까?뉘앙스를 취하며

자리 체인지를 했습니다!! 태연매니저가 삼각애무부터 아주 부드럽게 애무가 들어오네요 

정말 부드럽게 잘해주는데 그 순간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난 준비 된거 같은데 시작하자라고 말하니 위에서 

장비를 끼워주고선 바로 여상자세로 시작이 됩니다!!!  쪼임도 좋고 허리 놀림도 

장난 아니네요 ㅎㅎ 위에서 느끼는 태연매니저의 표정을 보고있자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던나는 아 잠깐만!!!!을 

외치는 순간 그대로 찍.......... 태연매니저는 귀엽다는 듯 절 달래주네요 ㅠㅠ

생각해보니 내가 첨부터 달려들기도 했는데 당황도 했을법 했지만 이분 마인드도 참 좋은것 같네요 

나가기전에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도 좀 나누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빨리 끈나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처자였네요 ㅎㅎ

마인드 좋고 떡감좋은 분을 찾는분에게는 딱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