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너무 많아서리.. ㅋㅋㅋㅋ 


어 일단 저는 ㅅㅁㅁ.. ㅇㅍ.. 
이런걸루 가는게 아니예영...쪼금 다르쥬.. 

빚내서 가는 것도 아니예요. 
뭐에 묶여서? 가는 그런 것도 아니고 
원하면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고 
잘하는건 아니어도 여행객 수준으로는 영어도 가능.. 

뭣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일하는거고 
가드도 충분히 많아요 ㅎㅎ 
그래서 저는 안전하다구 판단..했습니다. 
만약 같이 일할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었거나 
단순하게 광고 보고 ㅋㅋ 그런거면 못가죠ㅠㅠㅠㅠ 


이제부터는 이번달이네요. 
이번달에 휴양&답사차 우선 일주일 나갔다 들어오고 
정식으로는 7월에 다시 나갈구예용 ^^ㅎ 


다들 걱정 많이 해쥬셔서 감사합니다.^^ 
저 겁 무지 많아요 ㅋㅋㅋ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많아요 ㅋㅋㅋㅋㅋ 
그런 제가 다방면으로 많이 알아보고 재보고 결정한거라서 
넘 걱정들 마시라구 다시 글 남깁니당~^^ 
얼굴도 모르는 저를 일케 많이 걱정해주셔서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해용!!!!^^ 
다들 불금 보내셨겠죵?^^ 
안녕히 주무세요(❛◡❛)✿